조희연 교육감 코로나 확진 ... 13일까지 자가격리

2022.06.10 19:30:01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조 교육감은 7일 오전 증상을 호소하고 구로구보건소에서 PCR검사를 받았으며 몇 시간 뒤 코로나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

 

조 교육감은 확진판정을 받은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자가격리를 실ㅛ;하고 있으며 재택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수 기자 eduwatchdog@naver.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김정욱| 편집인:김호월 | 전화번호:070-4323-1467 | 팩스:02-588-7982 | e-mail : ceongkim@naver.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