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현장이 무너지고 있다. 교원의 명예퇴직 주 원인은 "교권 추락"

교육부와 교육청,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무관심으로 대처. 나홀로 정책집행...

2019.06.26 12:48:3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