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떼쓰기에 결국..."학생의 교육권이 침해되었다."

학교 급식실 비정규직 총파업, 전국 3800여개교 '급식대란'
전국 3857개교 급식 중단…220개교는 단축수업

2019.07.03 16:37:0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