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지난 5월 22일(금)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역사 선도교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선도교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역사 선도교사단은 시도교육청 추천을 통해 전국 초중고 역사 교사 100명(초 22명, 중 34명, 고 44명)으로 구성하였으며, 2027년 2월까지 활동한다.
역사 선도교사단은 앞으로 학교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교육부에 전달하고, 정책연구와 전문가 협의회 등에 참여한다. 또한 탐구 중심 역사 수업의 확산을 위한 역사 수업·평가 지원자료 개발과 검토에 참여하고 권역별 역사교육 연수의 자료 개발과 강사 활동도 지원한다고 하였다.
교육부는 선도교사단이 정책과 현장을 잇는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선도교사단 대상 하계·동계 연수와 정책 간담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선도교사단과 함께 ‘탐구 중심 역사 교육과정 운영 사례집’(4종), ‘초등 역사 탐구·체험 활동자료’(3종), ‘한국사 깊이 읽기’, ‘역사 수업 설계 · 운영 길잡이’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그러나 일부 교육관련 학자들에게선 이번 교육부가 추진하는 역사 선도 교사단이 과연 초중고 핵생들에게 대한민국 역사를 제대로 알리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느냐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동안 진보교육청의 역사교사들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 사실보다 수치스러운 역사에 매몰되어 학생들에게 수치심만 가득차게 만들고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고 인식하게 지도했기때문이다. 특히, 대한민국은 오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교과서는 겨우 100년의 근현대사를 전체의 50% 이상을 할당해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고대사와 중세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