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8월 30일부터 서울시 거주 학생, 학부모, 검정고시의 경우에 제반 증명서를 어느 곳에서도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발표했다.인터넷 온라인 서비스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발급자 본인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인터넷과 동시에 우편발급도 가능하다. 학생 본인이 인터넷발급을 위해서는『나이스대국민서비스』 홈페이지 접속후(https:homedu.sen.go.kr)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된다. 학부모의 경우는 『나이스학부모서비스』 홈페이지 접속후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 '학생정보' →'(내)자녀등록' → '해당학교 승인' 후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가능한 민원서류는 인터넷발급시 학생은 졸업증명서(국,영문), 성적증명서(중,고), 학생생활기록부, 제적증명서, 교육비납입증명서, 교육수급자증명서 등 7종이다. 검정고시는 합격증명서(국,영문), 성적증명서(국,영문), 과목합격증명서 등 5종이다. 교사와교원(행정직)는 재직증명서, 경력증명서, 퇴직증명원, 퇴직예정증명원, 수상확인원, 연수이수확인원 등 6종이며, 퇴직자는 2003년 이후 경우만 발급이 가능하다. 단, 사립학교 교원 및 계약직 교원은 온라인 발급이 불가능하다.
<수능시험치르는 학생들 : 화면캡처> ㅇ 복잡한 대입 전형명칭 표기 통일 ㅇ 전형 설계·운영 시 ‘학력(學歷)’차별 금지 ㅇ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대입 지원 기회 확대를 위한 ‘고른기회 특별전형’ 실시 ㅇ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지원자격 표준화 : 부 또는 모의 재직기간, 학생의 재학기 간, 부모·학생의 체류기간 등 표준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회장 장호성)는 대학 총장, 시‧도 교육감, 고교 교장, 학부모, 법률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8월 30일(목) 수립·발표하였다.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입전형 운영의 안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여, 기존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기본 틀 내에서 내용적 일관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험생이 대입전형을 쉽게 이해하고, 대학이 대입전형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학부모의 대입준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15학년도부터 추진 중인 대입전형 간소화 정책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하여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서도 동 사항을 지속 반영하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다음달 10일부터 진행되는 2019 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공통 원서 작성을 위한 사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4년제 대학은 9.10(월)~14(금)기간중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하고 , 전문대학 수시1차모집은9.10(월)~28(금)까지, 수시2차 모집은 11.(화)~20(화)까지 원서접수한다. 구 분 공통원서 등록 서비스 원서접수 4년제 대학 전문대학 수시모집 6.20(월)부터 운영 중 9.10(월)~14(금) (1차) 9.10(월)~28(금) (2차) 11.6(화)~20(화)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사전 서비스’ 기간을 적극 활용하여‘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 을 미리 해놓을 수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하고,“수험생들의 컴퓨터에서 공통원서 접수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
사립학교법, 사행령, 시행규칙 등 사립학교에 관한 내용을 3단으로 편집되 저장되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단 첨부파일저장 난에 있으니 다운로드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보관할 수 있도록 아래한글로 저장했습니다.
『교원지위향상을위한교섭ㆍ협의에관한규정』은 하단부 첨부문서 저장에 있습니다.
교원연수에 대한 규정 및 시행규칙, 교원자격 연수기간 등이 하단 첨부파일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지난 22일 서울시교육청에 제출한 동구여중 학생들의 손편지중 급식관련 내용. ⓛ급식시설의 청결상태가 비위생적이다 ②급식이 맛없다 ③밥이 비위생적이다 등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급식문제 제기와 함께 모두 "해임된 오환태교장을 복귀"시켜달라는 문안을 함께 작성하여 학생들의 자유의사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 지시받은 내용이라는 연구방법론 전문가의 분석이다. > 지난 8월 22일 동구여중 학생들이작성하여 서울시교육청에 제출한 학교 급식관련 손 편지가 모두 거짓말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학교 급식관련 이슈는 예전 충암교 급식비리 허위제보로 학부모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된 적이 있다.당시 서울시교육청이 감사하여 급식비리가 있다고 발표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충암고는 전 국민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충암고에 대한 서울시교육청 감사결과 발표는 검찰 수사 결과 허위로 드러났다.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충암고 법인의 급식비리에 대해 학교를 무혐의로 확정하였으며, 충암고는 학교명예를 훼손한서울시교육청 상대로 민사소송을 한 결과 최근 4,00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충암고 사건을 보도한 경향신문, 연합뉴스 등 언론사는 정정보도를 법원으
"현정부의 교육정책, 정권초기보다 2018.8. 현재 부정적 평가가 더 늘고 있다." 2018년 8월 발표된 갤럽조사에 의하면 현 정부의 교육정책 평가는 정부초기 긍정적 평가가 35%로 시작하여 현재에는 30%로 추락하고 있으며, 부정적 평가인 "잘못하고 있다"는 20%로 시작하여 현재는 3% 상승한 23%로 나타났다. 이러한 교육정책의 실패는 김상곤 현 교육부장관의 대학입시 정책에 대한오락가락 정책행보 또는 무책임의 남탓 전가로 일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장관은임명 당시 대학교수, 교육감 출신으로교육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된 바 있다. 김 장관은 국민 초미의 관심사인 「대학입시 정책」에 대해 소신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보다 '위원회'라는 것을 급조하여 모든 책임을 위원회에 전가하고,국민들이 눈높이에 맞춘 어떠한 솔루션을 제시하지 못하고 1년반의 시간을 낭비하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였다는 교육전문가의 지적이 지배적이다. 이에 대해 현 김상곤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의 경질설이 나돌았으며, 이에 청와대는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교육전문가라 하면서 내정한 바 있다. "사교육비와 공교육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계층일수록 교육정책에 대한 불만이 커"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