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가 탄생한 2017년 6월 부터 2018년 8월까지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내 소비심리지수 동향에 의하면, 전국평균 이 금년 말 불황수준인 100이하로 추락했으며, 울산이 가장 폭락했고, 그 다음은 경남, 부산, 경북대구 순으로나타났다. 소비심리지수는 국내경기를 예측하는 지표로서 '100미만'이면 경기불황, '100~105'까지는 경기보통, '110 이상'이면 경기성장으로 해석되는 매우 중요한 지표다. 특히, 한국은행은 이번 발표에서 소비자심리지수가 극도로 나쁜 「울산」, 「경남」 지역에는 금년 8월 소비자심리지수를 공개하지 않아 '이 지역의 지수가 90이하로 내려 가 발표자체를 고의로 삭제한 것'이아니냐라는의혹도 있다. <자료출처 한국은행: 울산지역은 금년 8월에 다른지역과 달리 아에 소비심리지표를 공개하지 않음.> 국내 자동차와 조선 산업의 메카인 울산지역의 경우, 전국에서 최악의 경제지표를 보이고 있으며, 그 동안 지역GDP의 전국 순위 1,2위를 다투는 지역이어 이번 한국은행의 발표는 더욱 충격적으로 보고있다. 이 지역은 민노총의 핵심지역이고 최저임금의 상승을 밀어부친 지역으로 앞으로 민노총의 향보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출처: 전교조 홈페이지 화면캡처> <국가교육국민감시단 성명서> 법외노조 통보는 탄압이나 사법농단과는 무관 ... “불법을 눈감아달라며 대한민국을 상대로 갑질하고 있다” 지난 13일 전교조 지도부 단식농성 돌입, 21일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취소 투쟁 공동행동 출범, 24일 좌파교육감 12명 전교조 지지 기자회견, 27일 해직교사 17명 무기한 단식 돌입 ...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에 대한 일련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전교조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총 공세를 펼치고 있다.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는 탄압의 산물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법치의 산물이다. 오늘이라도 전교조가 내부 규약을 한 줄만 고치면 법외노조 상태를 벗어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법상태에 있는 규약을 한 줄도 고칠 수 없다며 오히려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통째로 자신들의 규약에 맞추라고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일련의 움직임을 보면 칼 든 강도와 같이 정부를 윽박지르고 있다. 정권을 탄생시킨 노동 권력의 위세를 앞세워 문재인 정부로 하여금 법치를 외면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법외노조 사태의 전말을 살펴보면 ‘전교조는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에 답이 생각나
(태풍 솔릭이 육지에 상륙한다는 기상청 방송에도학생들 안전은 완전히 무시하고 현장을 떠나청와대 시위에 참석한 교육감... "세월호 학생의 고귀한생명을 잃은 안전사고는 벌써 잊었나?"는 비판이 지배적)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취소하라니"... 전교조와 교육감들, '교육자'이기를 포기했나!지난 23일 진보교육감인 조희연서울시교육감, 김승환전북교육감, 최교진세종시교육감, 김지철충남교육감, 민병희강원교육감 등 5명이 태풍인 『솔릭』이 내륙에 상륙하기로 예정되어모든 학교들이 학생의 안전을 위해휴교령이 내린 가운데, 교육현장을 버리고학생 안전과 전혀 무관한 전교조 문제로에서 집단으로시위한 것에 대해 교육계와 국민들의 비판이 많다. 특히 많은 국민들은 2014년 세월호의 학생들이 희생한 점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비상대기하면서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걱정하는 데 학생들의 안전에 가장 신경써야할 교육감이현장을 버린 점에 대해교육 시민단체인 「국가교육국민감시단」은 지난 24일 이들 교육감에 대한 비판적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 날 발표한 성명서에 의하면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한 5명의 교육감들이 상경한 이유가 교육부의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 지정을 취소해 달
▶교육청 담당팀장, “현행 1단계 20%, 2단계 40%로도 희망배정비율 91.7%” ▶"학생들은 고등학교선택은 학원 다니기 좋은 학교 선택하는데 활용될 뿐, 수업시간에 절반은 잠을 잔다” 기회평등학부모연대와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실 공동 주최 '선택과 자율을 향한 교육정책 1차 토론회'가 "고교선택제 확대를 통한 일반고 살리기"란 주제로 서울시의원회관 8층 간담회장에서 지난 8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렸다. 좌장을 맡은 김호월 전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 교수는 "주최 측에서 준비한 토론이 진행되고 나면 플로워 있는 청중들이 토론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기대한다"며 발제자에게 발언권을 넘겼다. 발제에 나선 기회평등학부모연대 김상국 정책실장은 "평준화 보완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고교선택제가 제 역할을 하려면 1단계 선발 비율을 현행 20%에서 60% 이상으로 확대하고 2단계 선발비율은 1단계 비율 포함 100%가 되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김 실장은 "학생 선택권을 1,2단계에서 100%로 확대하더라도 학교배정은 무작위 추첨으로 하기 때문에 현행 평준화 취지를 퇴색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며, "학교 입장에서는 학생들의 선택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 곧
전 『학교보건법』의 많은 부분이『교육환경보호법』으로 변경되었으며, 학교환경보호 및 시설에관련된 것은 모두 신법인 『교육환경보호법』에 수정되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 학교보건법은 선언적 목적과 학생보건위생에 관한 국가와 지자체의 의무가 존재하니 같이 분석하면 유익할 것입니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재정비사업부지 내 또는 인근에 학교가 있는 경우, 그리고 학교인근에 들어설 유흥시설에 대한 것은교육환경보호법에 모두 저촉되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단 첨부문서 등록에 『학교보건법』과 『교육환경보호법』 을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모두 볼 수 있도록 3단으로 정리된 파일을 올려났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면캡처> 현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교 및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초중등교육법』과 『시행령(대통령령)』, 『시행규칙(장관고시)』 등을 법률을 기초로 이에 적용된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같이 볼 수 있게 정리된 법률입니다.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반드시 알아야 할 법령입니다. 하단부 첨부파일저장에 수록하였으니, 누구나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이용에 편리하도록 아래한글로 저장해 났으니, 자신이 필요한 법령,시행령,시행규칙 부분만 남기고 삭제하여 보관하시면 더 편리합니다.
<화면 캡처> 대전광역시는 2016.1.부터 수차례 대전광역시교육청이학생인권조례를 발의하여 제정하려 했으나, 많은 시민단체의 반대와 시의원원들의 반대로 공표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장애인학생에 대한 조례는 2016.6.10. 에 제정하여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장애인인권보호 상설모니터단 조례』 전문은 하단첨부문서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교육목적으로 필요하신분들은 다운로드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화면 캡처> 아래 첨부파일저장란에 『전라북도 학생인권조례』 ,『시행규칙』가 있습니다. 교육목적을 위해 그 누구도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