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 관내 휘경중학교(교장 홍정림)는 서울시교육청 지정 IB(국제바칼로레아) 관심학교로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6대 핵심역량 함양과 '깊이 있는 학습'을 교실 현장에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영어·수학·과학 교과 간 경계를 허문 3대 학제 간 융합(IDU) 수업 및 과정 중심 평가 체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그 실증적 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편적 지식 암기 위주의 지필평가를 위한 기존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실생활의 복잡한 문제를 교과 융합적 시각으로 탐구(Inquiry)하고, 교실 안 배움을 지역사회와 연결하여 실행(Action)하며, 자신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성찰(Reflection)하는 IB MYP(중등 프로그램) 프레임 워크를 공교육 현장에 정교하게 이식한 혁신적 실천 모델이다. 휘경중학교는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IB MYP 과목별 · 통합 평가 기준(Criteria A~D)을 반영한 준거 지향 루브릭을 성취 기준별로 정립하였다. 단순 채점에 그치지 않고 교사-학생 간 '대화형 저널 피드백(Dialogue Journal)'과 '동료 피드백', 그리고 에듀테크 도구인 'Cli
대일관광고등학교(교장 지춘만)는 2026년 9월 8일(화), 일본 각 지역 33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36명을 초청해 ‘2026 한·일 상대국어 선택 고교생 교류 사업’ 대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한·일 상대국어 선택 고교생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일관광고가 방한단 방문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일본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고교생 36명과 대일관광고에서 일본어를 배우는 학생 36명 등 총 72명이 만나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일관광고 강당에서 열린 환영식으로 시작됐다. 양국 학생 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학교 소개를 진행한 뒤, 한국 학생과 일본 학생이 일대일로 짝을 이뤄 본격적인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동과 체험 활동을 위해 4~5명씩 총 8개 그룹을 구성했으며, 서로의 언어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했다. 일본 학생들은 사전 신청에 따라 대일관광고의 호텔항공과와 뷰티아트과 전공 수업을 체험했다. 호텔항공과에서는 실제 항공 실습실을 활용한 기내 서비스 실습에 참여했으며, 뷰티아트과에서는 두피 테라피와 헤어 실습을 경험했다. 특히 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2일 데스몬드 리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만나 양국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서울시교육청과 싱가포르 간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서울시교육감)과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1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의 전면 재검토와 국회의 충분한 심사를 촉구했다. 교육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9월 17일, 전남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제 109회 총회를 개최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는 16일 열린 국회 기자회견과 교육위원회 공청회 결과를 공유하고, 미래대응기금에 초.중등교육 지원을 명시하고 국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의무화하자는 제안에 대해 국회가 정부의 추가의견을 듣기로 하는 등 끝까지 들여다 보겠다고 한 점을 의미있는 진전으로 평가하였다. 다만 충분한 논의 없이 법안이 졸속 처리되지 않도록 교육감협의회가 면밀히 지켜보고 공동 대응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장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육재정도, 학교 현안도, 전국 교육청이 함께할 때 조금은 수월해질 것"이라며, "오늘의 뜻깊은 논의를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를 계속 설득하고, 공교육의 안정성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모든 힘을 모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4일 마포구 서울여자중학교에서 열린 ‘서울여중 국제 바칼로레아(IB) 중등과정(MYP)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학교 구성원들의 노력을 축하했다. 서울여중은 AI·디지털 연구학교 운영 경험에 IB 프로그램을 접목해 학생의 탐구와 사고를 키우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초등과정(PYP)에 이어 중등과정(MYP)까지 IB 인증학교가 확대되면서 학교급 간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정착을 위한 서울교육의 수업·평가 혁신에도 새로운 동력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노후 화장실 전면 개보수 예산 2,142억 원을 집중 투입하는 등 총 1조 1,711억 원 규모의『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 교육청은 이번 추경에 대해 "「서울교육 비전: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의 3대 핵심지표(시작은 촘촘하게, 기본은 탄탄하게, 성장은 다양하게)를 2학기 학교 현장에 반영하고, 학생 안전 및 교육복지 체감도를 극대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에서 화장실 가는 것조차 꺼려하는 아이가 있다”라며, "이번 추경은 학생들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기본교육을 튼튼히 하고, 나아가 AI 미래교육도 준비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집행해 학생과 교직원이 곧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이 밝힌 주요 추경 예산 내역은 아래와 같다. ① 시작은 촘촘하게-생애 출발선 평등과 포용적 교육복지(191억 원)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3세 무상교육비를 지원하고자 111억원을 선제 편성하여 출발선 평등을 보장하고 학부모 양육비 부담을 덜어준다. 유아학비·유아보육료 지원은 유치원과
▸ 학생 수 지속 감소 (2025년) 약 74만명 → (2031년) 약 53만 명 약 27.8% ▸ 소규모 학교 (2015년) 36교 → (2025년) 183교 약 5배 증가 ▸ 학교이전적지·폐교를 ‘학생과 시민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 플랫폼으로 전환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2,732억 원을 투입해 학교 이전적지·폐교를 미래 교육 플랫폼과 지역 복합 공간으로 전환하는 「학교 이전적지·폐교 활용 5개년 전략계획」을 발표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학교 이전적지·폐교를 미래 역량 학습 거점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교육 공간 구축 전략으로서 폐교를 단순 유휴시설이 아닌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한 공교육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는 ‘첫 중장기 교육 공간 정책’이다. 서울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재배치로 폐교와 유휴시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동안 폐교 활용은 개별 부지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재정 부담과 장기 미활용, 시설 관리 문제 등이 반복되어 왔다. 또한 폐교부지를 두고 교육시설, 공공시설, 개발 활용 등 다양한 요구가 제기되면서 교육 수요와 지역 수요 간 갈등도 발생해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그 동안 ‘이 부지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맞서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학생 수 감소 이유로 교육재정을 줄여서는 안 된다며 '특수교육 확대와 노후시설 증가' 등의 현실적인 이유를 들어 공개 반발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9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 겸 서울시교육감은 기획예산처가 제시한 안대로 개편이 진행되면 “내년도 교부금은 최소 10조원 이상 줄어들 것”이라면서 “유아·고등교육 등 새로운 교육 수요에 투자하는 방식은 미래세대를 위해서 하는 투자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말했다. 앞서 기획예산처는 이달 8일 국무조정실 주관 토론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하자, 15일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일부 반영하는 안을 교육부에 전달한 바 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학령인구 감소만을 이유로 교부금을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학생 수가 줄어도 교원 수는 계속 늘고 있고, 조리·보건·상담 등 새로운 교육수요도 확장되고 있다"고 하였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충북교육청의 경우 예산이 2023년부터 3년간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