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쾌한 드라마와 그 교훈을 청춘들에게 돌려주자!

‘쓰레기통에서 핀 장미꽃’... 건국 정신이 거름이었다
‘적폐’(赤弊)와 ‘사기(史記)꾼’의 협잡·농간을 물리쳐야

2018.08.21 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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