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학생 투표권 부여'는 정치적으로 악용될 위험성 매우 높다

고영주 변호사, "전교조는 태생부터 북한의 통일전선 전략의 핵심 이념과 동일하다"고 주장

2020.02.01 2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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