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아동이 반려동물보다 법적 보호 못 받아"... 참담한 대한민국.

양천경찰서의 '정인이 사건'처리, 관내 CBS방송사 직원에 대한 ‘알아서 기는 수사’ 의혹도...

2021.01.11 22:50:15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김정욱| 편집인:김호월 | 전화번호:070-4323-1467 | 팩스:02-588-7982 | e-mail : ceongkim@naver.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