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과 참여연대, "광명/시흥 신도시에 LH공사직원 사전 부동산투기 의혹있다"고 공익감사청구

LH공사 직원 10명이 본인및가족 동원하여, 100억원대 토지구입... 그 중 은행권 대출만 58억

2021.03.03 13:20:04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