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야 할 가치와 주적(主敵)을 잃은 군대… 아프간이 주는 교훈

주한미군 철수 명분 사라져도 '군 무력화' 공세는 계속될 것

2021.08.23 00:23:35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