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영훈중 승소판결 “조희연의 명분 없는 ‘국제중 때리기’...결국 실패로 끝나”

서울 국제중 새평가안은 ‘답정너’...폐지 의도 갖고 졸속 평가것

2022.02.25 0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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