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생의 교육효과에 대한 조사없이 전자출판 구입에 524억 혈세 낭비"

전자칠판은 10명 이내의 회의에 적합한 기기로 30명 내외의 학교에는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2022.07.11 14:46:04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