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대입시 논쟁, "대학교육의 본질 간과하지 말아야"

'수시냐 정시냐' 단순논쟁 만으로 해결책 어려워

2019.10.14 11:16:4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김정욱| 편집인:김호월 | 전화번호:070-4323-1467 | 팩스:02-588-7982 | e-mail : ceongkim@naver.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