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SH공사 지난 14년 공공분양으로 3조 1천억 폭리 취했다"

박원순시장은 오세훈시장에 비해 "서민아파트(60㎡이하)에서 더 폭리 취해..."

2021.04.03 00:44:2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김정욱| 편집인:김호월 | 전화번호:070-4323-1467 | 팩스:02-588-7982 | e-mail : ceongkim@naver.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