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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논평

해피바스, 모델 혜리 팬사인회 성료

19일(목) 롯데마트 롯데월드타워점에서 소비자 100명과 함께한 팬사인회 진행
베스트셀러 ‘로즈에센스 브라이트닝 바디워시’ 46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



행복감성을 전하는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는 19일 롯데마트 잠실 롯데월드타워점에서 모델 혜리의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해피바스의 대표 바디워시 제품인 로즈 에센스 브라이트닝 바디워시 판매 4600만개 돌파를 기념해 개최된 이번 팬사인회는 당일 매장을 방문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됐으며, 사인회 이외에도 혜리와 함께하는 미니인터뷰, 럭키드로우, 팬과의 즉석 사진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재미를 더했다. 


풍성한 장미꽃다발을 들고 5월의 장미 여신처럼 나타난 혜리는 등장 직후부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소비자 및 관계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혜리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연신 미소를 잃지 않고 현장을 찾은 팬들 한 명, 한 명과 호흡했으며,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친필 사인과 함께 로즈 에센스 브라이트닝 바디워시 제품과 장미꽃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해피바스의 베스트셀러인 ‘로즈 에센스 브라이트닝 바디워시’는 2009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판매량 4600만개를 돌파, 1분에 약 12개씩 판매된 국민 바디 워시. 세계 3대 장미 중 하나인 불가리아산 다마스크 로즈워터를 함유해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줄 뿐 아니라 샤워하는 동안 마치 불가리아 장미 정원에 있는 듯 풍성하고 진한 장미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아르간, 호호바, 올리브, 코코넛, 해바라기 씨 등 보습에 탁월한 5가지 식물유래 오일을 담아 샤워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해주며 천연 유래 세정 성분이 90%이상 함유돼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가꿔준다. 


해피바스 브랜드 담당자는 “‘로즈에센스 브라이트닝 바디워시’ 46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하고, 모델 혜리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이번 팬 사인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현장을 찾아 성황리에 이벤트를 마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피바스 ‘로즈 에센스 브라이트닝 바디워시’는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처: 해피바스

웹사이트: http://www.happyba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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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노조, "언론인의 자세 먼저 회복하고 언론탄압 운운하라"
대통령실의 MBC 취재진 전용기 탑승 불허에 대해 언론노조가 살벌한 성명을 발표했다. “언론탄압이자 폭력이며, 언론자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는 것이다. 불과 얼마 전 문재인 정부가 방송 재허가를 무기로 종합편성채널들의 입을 틀어막았을 때 언론노조는 입도 뻥끗하지 않았다. 전용기에 못 타는 것은 큰 문제이고 방송사 허가 취소는 사소한 문제라 그리하였는가. 아니면 우리 편 언론탄압은 ‘좋은 탄압’이라 괜찮다는 뜻인가. 언론단체의 성명조차 편파적이면서 ‘언론자유’를 요구하는 게 참으로 낯부끄럽다. 언론노조는 “대통령실이 권력비판을 이유로 전용기 탑승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아니다. 최근의 MBC 보도는 권력비판이 아니라 왜곡과 선동에 가까웠다. MBC 기자는 순방취재단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사석 발언을 타사 기자들에게 알렸다. 대통령실의 보도 자제 요청은 앞장서 거부했다. 방송할 때는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말까지 자막에 넣어 방송했다. MBC 특파원은 한국 대통령이 미국 의원들에게 ‘fucker’라는 아주 심한 욕을 했다고 백악관과 국무성에 알렸다. 언론노조는 이게 ‘권력비판’으로 보이는가. MBC는 정말 권력을 비판해야 할 때는 침묵했다. 손혜원 의원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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