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6 (화)

  • 맑음동두천 19.9℃
  • 맑음강릉 23.3℃
  • 맑음서울 22.1℃
  • 맑음대전 21.2℃
  • 맑음대구 22.5℃
  • 맑음울산 22.4℃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23.5℃
  • 맑음고창 20.4℃
  • 맑음제주 23.0℃
  • 맑음강화 17.5℃
  • 맑음보은 17.5℃
  • 맑음금산 19.4℃
  • 맑음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19.8℃
  • 맑음거제 21.4℃
기상청 제공

경제스토리

KDI, "올해 4월 기준으로 전년 1월대비 취업자 수 200만명 감소...충격"

기업 영업실적 악화로 인한 투자수익률이 지속적 하락에... 고용시장 앞날이 깜깜하다

 

KDI(한국개발연구원)는 20일 경제전망에서 '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경기가 빠르게 위축되고,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전반적인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점차적으로 증가한다'는 비관적인 전망을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에서 '대면접촉이 많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생산이 감소하면서 1/4 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1.3%(전기대비 ­1.4%)로 하락하고 , 미국, 유럽 등 주요국에서 코로나19가 3월 이후에 급속하게 확산으로 수출이 부진해지며 제조업 부문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파급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한국경제는 여타 국가에 비해 제조업 비중이 높으며, 수출 측면에서도 글로벌 소비보다 글로벌 투자에 더 많이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하면서, 현재 기업의 대차대조표가 악화되고 투자수익률이 하락함에 따라 글로벌 투자가 급격하게 위축되며 제조업에도 부정적 영향이 파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현재 대면접촉이 많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경우 제조업에도 고용 충격이 예상된다고 하면서, 이로 인해 일시휴직자를 제외한 취업자 수는 1월 전년동월대비 60만명 증가에서 4월 161만명 대폭 감소했다고 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이 장기화될 경우, 제조업뿐 아니라 연관 서비스업에까지 고용 충격이 파급되기 때문에 제조업 부진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제조업의 생산 측면상 연관된 서비스업뿐 아니라, 비 수도권의 제조업 중심 지역에 있는 서비스업 종사자 고용도 매우 부진하여 실업자 폭증이 예상된다는 전망을 내 놨다. 
 

#KDI  #경제성장율 #취업자 #코로나19 #서비스업


참교육

더보기
교육부 장관이 없으니, 한국사 집필 엉망진창...교육부 고위직들은 모두 수수방관
‘6·25 남침’ ‘자유민주주의’ 등 표현이 빠진 2022 개정 한국사 교육과정 시안이 공개되자 “교육부가 책임지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교육부는 논란이 커지자 31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6·25 남침’은 헌법정신과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는 기본 상식”이라며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역사 교육과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교육과정 시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날 개통한 ‘국민참여소통채널’ 홈페이지에 이날 오후 10시30분까지 고교 한국사 관련 18개의 의견이 달렸다. 대부분 “원래대로 ‘자유민주주의’와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으로 바로잡아달라”는 의견이었다. 국사편찬위원 등을 지내며 역사 교과서 좌편향 문제를 연구해 온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사는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과목이고 교과서에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드러나야 하는데, 시안대로면 이런 식의 개편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신유아 인천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일부 역사교육학 연구진이 객관적 평가가 끝나지 않은 현대사 교육 내용을 독점하는 건 문제”라며 “시간을 들여라도 한국사 교과서의 근현대사는 무엇을 넣을지 기본

참 아카데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