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8 (일)

  • 구름많음동두천 15.6℃
  • 구름조금강릉 17.0℃
  • 맑음서울 17.9℃
  • 구름많음대전 18.0℃
  • 맑음대구 17.3℃
  • 흐림울산 16.8℃
  • 구름많음광주 19.2℃
  • 구름많음부산 17.6℃
  • 구름조금고창 18.1℃
  • 구름많음제주 20.7℃
  • 맑음강화 17.0℃
  • 구름조금보은 15.7℃
  • 구름많음금산 17.4℃
  • 구름조금강진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16.1℃
  • 구름많음거제 17.5℃
기상청 제공

바른시민교육

히딩크가 마시는 물, 프리미엄 천연 미네랄 워터 ‘이드록시다즈’ 할인 판매


(뉴스와이어) 거스 히딩크 감독이 즐겨 마시는 100% 천연 미네랄 워터 ‘이드록시다즈(HYDROXYDASE)’가 국내에 출시되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던 히딩크 감독은 7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정력적으로 일하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 지도자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히딩크 감독은 지난해 12월 주제 무리뉴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팀을 떠나자 첼시의 임시 지휘봉을 잡았다. 히딩크 감독 체제에서 첼시는 1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히딩크 감독의 건강 비결은 ‘물’이다. 

히딩크 감독은 평소 프랑스의 대자연에서 온 100% 천연 미네랄 워터 ‘이드록시다즈’를 즐겨 마신다.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회사인 오메가 파마(Omega Pharma)가 생산 및 공급하는 이 물은 1979년 프랑스 국립 의학 아카데미가 약국 판매를 인정한 유일한 천연수다. 1998년 프랑스에서의 임상실험 결과에선 하루 3병씩 3주간 음용한 결과 3kg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입증됐다. 

이드록시다즈는 미용 및 노화방지 효과도 있다. 높은 미네랄이 숙변을 제거하고 이뇨작용을 촉진해 체내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해 주며,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시켜 준다. 또한 피로 방지 효과도 높다. 높은 함량으로 흡수된 마그네슘(Mg)은 근육과 신경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며, 칼슘의 흡수를 증진시키고 조직의 수분 균형을 조절해 피로나 경련, 긴장과 심장 관련 증상을 방지한다. 아울러 피로 회복에 좋은 중탄산염(HCO3-) 성분을 포함해 위장의 산성을 중화시켜 줌으로써 소화 작용에 도움을 주며 간의 정화 작용을 도와 독소 제거 및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이드록시다즈는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의 화산지대에서 채취한 천연 미네랄 워터로 지하 100m 점토질층에서 추출해 수질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물이다. 히딩크 감독이 이드록시다즈를 선호하는 이유는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있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물이기 때문이다. 이드록시다즈는 독자적인 제조공법에 의해 병입 과정에 어떠한 공기 접촉 및 인공 가미 없이 100% 천연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이맥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하는 이드록시다즈는 현재 플레인과 레몬 두 종류가 G마켓과 11번가 등에서 판매 중이다. 최근 ‘이드록 시다즈 레몬’ 출시를 기념해 두 제품의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쇼핑몰 구매 후기를 남기는 고객 10명을 추첨해 이드록시다즈 2박스(플레인, 레몬)를 증정한다. 

아이맥코리아 이동욱 대표는 “이드록시다즈는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약국 판매가 허가될 만큼 다이어트와 건강에 최적화된 헬스케어 미네랄 워터”라며 “먹는 샘물의 수원지의 급이 차별화된 만큼 품질 중심 마케팅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맥코리아 개요 

아이맥코리아는 유통, 무역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기업이다. 유통 부문은 프랑스 천연 미네랄 워터 ‘이드록시다즈’ 와 스페인의 친환경 벽난로 ‘코쿤’을 수입하여 국내 유통하고 있으며, 뷰티사업 부분은 천연화장품 개발, 제조 및 유통 서비스와 특1급 호텔&리조트 스파 컨설팅 및 운영(쉐라톤 인천, 힐튼 남해, 아난티 서울)을 하고 있다.
출처: 아이맥코리아
웹사이트: http://imegkorea.com

참교육

더보기
“무너진 공교육 바로 세우자”...「국가교육개혁국민협의회」 창립
개천절인 지난 10월 3일 오전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대한민국교원조합과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 등 11개 교육 시민단체(대한민국교원조합과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 포함, 올바른교육을위한전국교사연합, 기회평등학부모연대, 열리교육학부모회, 우남네트워크, 리박스쿨, 역사교육정상화를위한시민연대, 홈스클지원센터(아임홈스쿨러), 교원인권센터, 경기고나라지킴이)가 함께 한 이날 창립 출범식을 가졌다. 교협은 창립취지문을 발표하면서 “교육 현장은 무너지고 제도와 과정이 왜곡되어 가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고 있다”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제도와 과정을 정상화시켜 바른 교육의 비전으로 창조적 미래를 열어가고자 창립한다”고 밝혔다. 또한 창립식에 이어 교육 현안 관련 연구발표회도 열렸는데, ▲강윤정 서울지역 고등학교 교사가 ‘교사와 학교 대 학생과 학부모 갈등의 원인과 해소 방안’ ▲정근형 경기지역 초등학교 교사가 ‘교권 위기, 교육 파괴의 원인 진단과 극복 방안’ ▲조성환 국가교육개혁국민협의회 공동대표가 ‘교육본질회복과 국가교육개혁, 교협 창립 취지’를 주제로 각각 발제를 했다. 「교사, 학교와 학부모 학생갈등 원인 및 해소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대한교원조합 교

참 아카데미

더보기
이제는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
지난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정경희의원 주체,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바른아카데미, 미래교육자유포럼 주관, 자유기업원 후원으로 교육개혁 방향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날 김경회석좌교수(명지대)는 "바람직한 교육개혁의 방향과 과제” 발제에서 교육개혁의 지향점으로, 다섯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첫째, 학력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 본질의 회복. 둘째, 교육에서 자유도 높이기. 셋째, 공정한 경쟁을 톻한 실력주의 확립. 넷째, 교육의 다양성, 다섯 번째, 수월성 교육을 통한 세계 일류 인재 양성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주의 정책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첫째, 시험・숙제・훈육 없는 3무 혁신교육 폐지와 학력중시 정책으로의 전환. 둘째,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하여 자사고 외고 존치와 자율 확대. 셋째, 문재인 정부의‘사학 공영화’정책 철회와 사학의 자주성 보장으로 전환. 넷째, 올바른 역사교육, 다섯째, 유명무실해진 교원능력개발평가 제대로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학교선택제・대입자율화・교직사회 혁신을 3대 핵심 제도개혁과제로 삼고 낡은 교육제도를 선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고교평

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