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목)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11.1℃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3℃
  • 연무광주 12.0℃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4.9℃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3.0℃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 "대한민국 교육 자유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6월 2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타 20층 프레스 클럽

URL복사

 

교육시민단체인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이하 전교모)이 6월 25일 서울 한국 프레스센타 20층 프레스센타에서 기자회견 및 국민 대포론회를 개최한다.

 

이 날  우리나라 교육의 주체인 교수, 교사, 학부모, 학생 등 4인의 공동대표가 "대한민국 교육 자유화 선오언"을 하며,  자유발언으로는 이제봉교수(울산대). 심인섭 소장(전 교사), 박소영(학부모), 학생, 최원목 교수(이화여대 법전원), 조성환 교수(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A교사(현 전교조 교사) 등 7명이 각 10분간 자유발언을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정부 주도 하에 강제로 실시하는 공교육 평등 정책은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초·중·고 교육현장인 공교육의 붕괴는 물론 사교육 시장만 확대시켜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런한 공교육 붕괴 현실을 국민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한다.


참교육

더보기
전국 학부모단체, "서울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철회하라"는 성명서 발표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대표 이혜경: 이하 '서울교육')외 전국26개 학부모단체와 올바른 교육감을 선출하고자 설립한 『국민희망교육연대』는 14일(목) 오전 11시 30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학생들을 보호할 의무를 저버리고 동성애와 좌익사상을 초중고생에게 의무교육하려는 조희연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교육은 지난해 12월 서울교육청(조희연교육감)이 「학생인권종합계획(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에게 성소수자 인권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것은 성소수자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학생들에게 오히려 성소수자가 되라는 교육을 시키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생인권종합계획」은 학생들에 하여금 인생 모델로 삼는 판·검사, 의사, 대학교수, 과학자, 기업 CEO, 정치지도자 등 사회 지도층이 되지 말고, 정년 퇴직할 때까지 단순 노동자로 살아 가라는 내용의 노동인권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교육은 "우리 자식을 학교에 맡긴 학부모 입장에서 내 자식들을 평생 노동자로 살아가라고 강요하는 교육계획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하면서, "미성년자인 학생들의 장래를 평생 책임지지 못한 서울교육청이 법률상

참 아카데미

더보기
복잡성교육학회 학술대회 ... "새로운 인식론적 접근으로 미래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복잡성교육학회(회장 심임섭)가 12월 19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회관에서 '복잡성 교육, 미래를 열다'(부제: 창발적 학습 탐색)라는 주제로 창립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심임섭 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류 역사에서 오랜 시간 시행 착오를 통해 인간의 인식 및 학습의 기제가 밝혀지고 있는데, 결국 그것은 복잡계인 이 세상과 함께 작동하고 적응하면서 만들어내는 간객관적인 인식이며 학습이다."라며 "4차산업혁명과 함께 포스트 휴먼의 시대 새로운 인식론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18세기 백과사전파 이후 인간 이성에 대한 과도한 신뢰와 믿음으로 인류를 불행으로 몰아넣었으나 이제는 겸손함과 무한한 번창 가능성에 대한 믿음 하에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인식론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동국대학교 교육학과 고진호 교수는 영상 축사를 통해 "복잡성교육은 전문적인 학자들과 일선에 있는 교사들에게 굉장히 어려운 주제로 인식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 교사들을 중심으로 어려운 주제를 놓고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의미가 적지 않다. 코로나 사태 하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중요한 변수들이 우리의 미래를 그야말로 복잡한 세계로 이끌어가고 있다. 학교수업이 선형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