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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시민교육

이음행복 귀농협동조합, 흰다리새우 대량생산 현실화

귀농멘토에서 농업6차 산업으로 ‘평생월급 받자’


(뉴스와이어)  귀농과 농업6차 산업은 협동조합으로 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이 정부의 창조경제는 상생과 공유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상생과 공유만이 융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길이며, 우리의 새로운 미래경제를 창조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이라고 제시하였다. 

이는 3차 산업혁명이 경제주체들에게 본질적 필요로 하고 있는 수평적인 공유 자본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올바른 목표 설정이다. 

이에 한국창업정책연구원이 진안군&전북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강력하게 추진한 ‘귀농인 조합원들이 운영하는 6차산업 단지’ 조성에 이어 2차로 화천군 ‘이음행복’ 귀농협동조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천군 이음행복과 한국창업정책연구원에서 추진하는 ‘흰다리새우 대량생산’은 양식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및 판로에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다고 한다. 순환여과식 고밀도 양식시스템은 질병 방역 사육이 가능하고 또 계획생산에 의해 수익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전망이 매우 밝다. 

지역 내 비교경쟁력을 갖고 있는 사업, 업종 및 서비스를 협동조합기업 형태로 운영할 수 있는 6차산업 단지내에 사업장, 숙소, 아파트, 게스트 하우스, 공동물류창고 등 인프라를 구축하여 생산 및 유통 ,체험, 관광으로 이어지는 신개념 수익형 집단 협동조합 이야말로 지역균형발전과 농업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현실적인 최적의 방법이다. 

바이러스 질병으로 폐사율이 높던 흰다리새우의 대량생산이 획기적으로 개발, 강원도 화천군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 

국내에 처음 시도되는 선진국형 신세대 협동조합 형태의 집단귀농을 위한 모임 귀농멘토(http://cafe.daum.net/coopinkorea)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
출처: 이음주택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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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
지난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정경희의원 주체,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바른아카데미, 미래교육자유포럼 주관, 자유기업원 후원으로 교육개혁 방향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날 김경회석좌교수(명지대)는 "바람직한 교육개혁의 방향과 과제” 발제에서 교육개혁의 지향점으로, 다섯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첫째, 학력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 본질의 회복. 둘째, 교육에서 자유도 높이기. 셋째, 공정한 경쟁을 톻한 실력주의 확립. 넷째, 교육의 다양성, 다섯 번째, 수월성 교육을 통한 세계 일류 인재 양성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주의 정책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첫째, 시험・숙제・훈육 없는 3무 혁신교육 폐지와 학력중시 정책으로의 전환. 둘째,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하여 자사고 외고 존치와 자율 확대. 셋째, 문재인 정부의‘사학 공영화’정책 철회와 사학의 자주성 보장으로 전환. 넷째, 올바른 역사교육, 다섯째, 유명무실해진 교원능력개발평가 제대로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학교선택제・대입자율화・교직사회 혁신을 3대 핵심 제도개혁과제로 삼고 낡은 교육제도를 선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고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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