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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도서관

<시> 어느 배우

 

 

박상국 작

 

자신감 넘치고 너무나 유명한

그 배우는 늘 능력의 끝을 모르게

새롭고 새로워

신선하고 상쾌하게

노래하고 춤추며

흥에 겨워 뛰고 뒹굴며

삶의 완성을 통해 늘 남을

구제하는 듯

열정과 정열에 넘치는

힘찬 목소리

내가 알고 있던 그 배우이지

끝이 끝이 아닌 것 같은 배우였는데

그런데 오늘 아주 우연히

심각한 병을 앓고 있다네

머릿속 심각한 암이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법인데

그동안 짐작하기도 어려운 많은 고생을 하고

신체적 변화도 겪었을 것 같은데

수술 후 치료를 위한

의학적 결정 순간

엄청난 심적 갈등을 물리치고

자연 치료를 선택하였다네

지금의 그 나이 나와 같으니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생각은 같은데 실천하는 것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지

다가오는 병의 불행들

생각지도 못한 데 다가오고

깜짝 놀라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모두 자신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순간이지

그 순간을 알고 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행복한 순간을 만드는 것도

자신이며

불행한 순간을 만드는 것도

자신이지

그래서 오늘 오랫동안 하지 않던

하얀 머리에 색깔을 입혀 버렸네

아무리 사소한 변화라도 나에게 있으면

한 劫의 변화보다 훨씬 더 크게 느끼며

하얀 머리보다

정신을 더 깨끗하게

올바른 마음이 누구에게나

서서히 다가오는

고통과 번민들을

이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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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동덕여중·고 등 43개교 사학감사 인센티브제 대상기관으로 선정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4년 「사학감사 인센티브제」부여 대상기관으로 이화학원 등 학교법인 7개, 동덕여중·고 등 사립학교 43교를 선정하였다. 「사학감사 인센티브제」부여는 우수 사학을 지원하여 사학기관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서울시교육청이 2021년에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 학교법인 9개, 학교 35교를, 2022년 학교법인 6개, 학교 40교를, 2023년 학교 법인 7개, 37교를 「사학감사 인센티브제」대상기관으로 선정·운영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행정․재정․학사 분야의 정량적 평가지표를 활용하여 사학기관의 전년도 운영을 평가한 결과, 학교법인 7개(최우수 2개, 우수 5개), 사립학교 43교(최우수 9교, 우수 34교)를 2024년「사학감사 인센티브제」대상기관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기관은 전차 종합감사 연도를 고려하여 연차적으로 감사 인센티브제 적용을 받게 된다. 인센티브 부여 대상기관이 2024년부터 3년 동안 종합감사 실시 대상일 경우, 최우수기관의 종합감사는 컨설팅 1일로 실시하며, 우수기관의 종합감사 기간은 2일로 축소된다. 공통으로 특정 및 복무감사는 면제된다. 단,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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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
지난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정경희의원 주체,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바른아카데미, 미래교육자유포럼 주관, 자유기업원 후원으로 교육개혁 방향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날 김경회석좌교수(명지대)는 "바람직한 교육개혁의 방향과 과제” 발제에서 교육개혁의 지향점으로, 다섯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첫째, 학력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 본질의 회복. 둘째, 교육에서 자유도 높이기. 셋째, 공정한 경쟁을 톻한 실력주의 확립. 넷째, 교육의 다양성, 다섯 번째, 수월성 교육을 통한 세계 일류 인재 양성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주의 정책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첫째, 시험・숙제・훈육 없는 3무 혁신교육 폐지와 학력중시 정책으로의 전환. 둘째,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하여 자사고 외고 존치와 자율 확대. 셋째, 문재인 정부의‘사학 공영화’정책 철회와 사학의 자주성 보장으로 전환. 넷째, 올바른 역사교육, 다섯째, 유명무실해진 교원능력개발평가 제대로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학교선택제・대입자율화・교직사회 혁신을 3대 핵심 제도개혁과제로 삼고 낡은 교육제도를 선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고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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