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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시의원 ... "생태전환교육 문제 많다"

- 탄소 문제 해결의 열쇠인 원전에 대한 일언반구 없다
- 육식을 죄악시하는 문구 그대로이다

 

9월 1일 월요일 오전, 서울시의회 교육상임위원회 질의에 나선 이희원 시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였고, 교육정책국장은 개선을 약속하였다.
 

이 의원은 "탄소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좋은 에너지원이 원전이라는 것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서울시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 각종 교안에는 원전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다"며,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이 이념화된 결과라는 의구심을 지울 길이 없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이어서 "관련자료를 검토한 결과 1년 전에 시의회로부터 지적된 '육식을 죄악시하는 내용'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의 태만함을 추궁하였다.

 

이에 교육정책국장은 답변에서 "전반적으로 개선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