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지난 2. 26.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이유는 가. 교육공무직원 인사위원회 구성 시 성별 균형을 고려한 조항을 규칙에 명시하고, 나. 2025. 7. 1.자로 교육실무사(통합, 교무, 과학실험, 전산) 및 교무행정지원사 직종이 교육실무사 직종으로 통합·상시전환됨에 따라, 이에 따른 직종을 규칙에 신설 반영하는 한편, 다.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가. 교육공무직원 인사위원회 구성 시 성별 균형을 고려한 조항 신설(안 제6조제4항제4호) - 특정 성(性)이 위촉직 위원 수의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함 나. 정원 책정 대상 직종 신설 - 교육실무사 직종을 신설함 다. 징계처분 사유 설명서 서식 수정 - 교부 주체 표기를 교육공무직원인사위원회위원장에서 기관(학교)장으로 수정 등이다 이번 정원책정 대상 직종은 이래와 같다 #서울시교육청 #조리사 #영양사 #조리실무사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3월 13일(금)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에 대해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지난 2월 11일,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을 교육부에 통보한 바 있다. 이후 교육부는 의과대학 학생 정원 조정계획을 대학에 안내한 뒤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정원 조정 신청서를 제출받았으며, 2월 23일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대학별 정원 배정 심사를 진행하였다. 배정규모는 의견제출, 이의신청 등을 거쳐 통지된 정원이 최종 확정되면 향후 40개 의과대학의 총정원은 2024학년도 의대 정원(3,058명)을 기준으로 2027학년도는 490명이 증가한 3,548명, 2028학년도~2031학년도는 매년 613명이 증가한 3,671명이 된다. 각 대학의 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정원에 이번 배정으로 증원되는 정원을 합산한 규모가 된다. 아울러, 2024학년도 정원 대비 증원된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제가 적용될 예정으로 이번 정원 배정은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기존 32개 의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부는 정원 배정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의과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2026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4~5세로 확대한다. 교육부는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에 따라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을 실현하고, 학부모 양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5세 유아 약 27.8만 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시작하였다. 지난해의 경우, 무상교육·보육 지원으로 5세 학부모가 기존에 어린이집·유치원에 납부하던 추가 부담금이 대폭 경감되었다. 실제로 정부 지원에 따라 2025년 12월 기준 유치원 납입금의 경우 2024년 12월 대비 26.6%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올해는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어린이집·유치원 4~5세까지 확대되며, 이를 통해 유아 약 50.3만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 중인 비용(유치원 유아교육비 및 방과후 과정비,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을 지원하여, 실질적인 무상교육·보육을 실현된다. < 2026년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내용 및 지원금액 > ▪ 공립유치원 : 방과후과정비101,902명 × 2만 원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전문기관과 함께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픽시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년보다 80개 학교를 추가 확대해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 학교급 28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공단은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교통 안전의식 향상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도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원은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서울 전 지역 초등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학생 발달 수준에 맞춘 현장 중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교육 확대 소식이 알려진 지 하루 만에 100회 교육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학교 현장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예산 확대와 전문 인력 확충, 학부모 대상 설명회 강화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강화 서울시교육청은 고1~고3 학생을 대상으로 ‘쎈(SEN) 진학 나침판’ 보급과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상담을 연계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한다. 특히 전문 상담 인력풀을 대폭 확대한다. ▲대학진학지도지원단 110명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 100명 ▲고교학점제 MAP 지원단 104명 등으로 구성해, 전년도 대비 3배 이상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단위학교의 진로·학업 설계 지원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학부모 대상 설명회·콘텐츠 확대 학부모 대상 지원도 강화된다. 상반기(56월)와 하반기(1011월)를 ‘고교학점제 집중 설명회 기간’으로 지정해 서울 각 지역에서 설명회를 촘촘히 운영한다. 또한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영상과 안내 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서울고교학점제 온라인지원센터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긍정적행동지원(PBS: Positive Behavior Support) 전문교사 양성을 위한 대학원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과 ‘긍정적행동지원(PBS) 전공대학원 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PBS 전문교사 양성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공개 공모 및 평가를 거쳐 고려대학교가 주관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예방 중심 학교 중재 체계 강화서울시교육청은 2024~2025년 동안 행동중재전문관을 배치해 일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학급 차원의 긍정적행동지원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학생의 문제행동 예방은 물론 학업 참여도 향상, 학급 및 학교 전반의 수업 분위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문제행동 학생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요구가 증가했으며, PBS 정기·수시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수요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예방 중심의 학교 차원 중재 체계로서 PBS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석사과정 통해 현장 실행 역량 갖춘 교사 양성이번에 개설되는 PBS 전공대
서울시교육청이 대학과 협력해 고등학생들이 인공지능(AI) 모델을 직접 설계·구현하는 딥러닝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6일,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설계와 학습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딥러닝 모델 개발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일반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기반 환경을 활용해 실제 연구·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AI 모델 학습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첫 번째 캠프는 서울시립대학교와 협력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GPU를 활용해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고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딥러닝 연산 전반을 경험했다. 캠프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서울시교육청 정보 교사와 대학 강사진이 함께 참여해 강의와 실습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AI 개발의 기본 원리부터 실제 적용 과정까지 균형 있게 이해하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도 함께 키웠다. 이번 캠프에는 약 8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공교육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년을 기점으로 서울교육의 근본적 전환을 선언했다. 단순한 정책 변화가 아닌, 교육의 방향과 작동 방식 전반을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월 28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를 주제로 2026년 서울교육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의 성장’을 서울교육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중심으로 한 3대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공식화했다. 정 교육감이 제시한 전환의 핵심은 세 가지다. 먼저 교육의 초점을 기존 ‘지식 이해 중심’에서 ‘역량 기반 교육’으로 옮긴다. 또 정책 추진 방식은 교육청 중심의 하향식 구조에서 학교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상향식 구조로 전환한다. 아울러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동반자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교육공동체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그간 학생 마음건강 지원, 대입제도 대응, 독서교육, AI 교육 등 미래 변화에 대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실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와 성찰을 토대로, 2026년에는 정책의 ‘양적 확대’보다 ‘질적 성장’에 무게를 두겠다고 밝혔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