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적화(赤化)’의 본질... 적(敵)의 ‘평화’... 그 양반네 말처럼 “세상이 제대로” 갔다면... 북녘의 독재자는 “남조선은 내 손아귀에...” 이제 ‘항복(降服) 주도 평화’ 단호히 거부하고, 국민이 올해를 ‘자유통일’ 원년으로 만들어야 다소 지루하게 긴 글입니다. ‘인용 글’도 많습니다. 상황을 조리 있게 설명할 능력이 부족하여... 널리 이해하시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반도(半島) 북쪽에서 살이 최고로 많이 붙은 녀석(1984년 1월 8일생)의 후계 문제가 벌써 인구(人口)에 널리 회자(膾炙)되고 있다. 과연 4대(代) 세습의 주인공이 ‘백돈공주’(白豚公主)가 될지 '돈세자'(豚世子)가 될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들 한다. 하지만 어찌 됐든 간에 ‘4대(代)’는 기필코 ‘사대’(死代)가 돼야 하지 않겠나. 동의하는 국민이 대부분일 거라 믿으면서... 북녘 ‘백도혈통’(百盜血統)이 대(代)를 이어 그 무슨 ‘대남전략’(對南戰略)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이른바 ‘한반도 적화(赤化)’다. 이 나라에도 널리 알려져 있고, 그와 관련한 여러 연구·학습·비판·경고 등등이 이뤄진다. 반면에 저들이 목표를 달성하려는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크게 취급
- ‘선거 전쟁’은 이미 본격화되고 있는데... - 정치판의 추악한 짓거리는 멈출 줄 모르고 - 국민을 시골동네 강아지와 덩덕개 취급하네 - 국민은 저들의 심판자가 되어야 마땅하다! 혁신위, 비대위, 공약(公約/空約), 여론 조작, 선거 부정, 200석, 험지 출마, 전략 공천, 후보 경선, 연동형/병립형 비례 대표, 신당(쉰당), 제3지대, 몸값, 윤핵관, 조·추·송... 등등등 찬바람에 떨어진 낙엽이 거리를 마구 뒹굴 듯... 여러 언어의 파편들이 저잣거리에서 인구(人口)에 널리 회자(膾炙)된 지 오래다. 여기에다가... “정치를 후지게...”, “안O수씨 조용하세요”, “어린놈 / 건방진 놈”, “한O훈 같은 XX” 등등의 대사(臺詞)와 그 주인공들도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바야흐로 ‘선거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시절이 왔다. 이와 맞물리면서... 여의섬 ‘민이(民異)의 전당(殿堂)’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나라 정치판의 전통적인 추악한 짓거리가 차츰 눈에 띄게 진화(進化)하고 있다는데... 수년 전 아무개 논객이 그 ‘전통적인 짓거리’를 ‘오(더러울 汚/다섯 五)질’이라고 지적·설파했었다. ① 자유민주체제를 갈아엎거나, 이 나라를
- 왜국 오염처리수 방류에 국민들 냉정함 유지 - 뛔국의 원전(原電) 폐수 방류는 개무시되고... - ‘집권 야당’의 서해바다 오염(?) 가능성도 제기 - 그래서, 뛔국과 ‘집권 야당’에 크게 외쳐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은 평소 주말보다 되레 매출이 상당히 늘었다” ‘광우뻥’ ‘사드 전자뻥’ 등 그간의 각종 괴담(怪談)과 관련, 경험에 의해 학습된 이 나라 ‘국민’(國民)들... 왜국의 후쿠시마 ‘오염수 뻥류’ 괴담에 크게 동요되지 않는 분위기라고 한다. 반면, 이 나라에 거주하는 ‘인민’(人民)들과 일부 ‘그저 주민(住民)’들은 아직도 괴담(怪談) 아닌 ‘귀담’(貴談)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그래서 그런지, 이 나라 ‘집권 야당’(執權 野黨)의 비명(悲鳴)에 가까운 외침이 애처로울 지경이라는 수군거림이 들린다. “핵 오염수 방류는 태평양 연안 국가에 대한 전쟁 선포... 일본이 이웃 나라 눈치를 보며 방류를 망설일 때 이런 패악질을 가장 합리화하고 지지한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 딱히, 통수권자를 지목하는 이유야 너무도 뻔하다. 하지만 뛔국과 북녘의 목소리를 들을라치면, 그 ‘궁극적 본색’ 또한 미루어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중국 이 24일 후쿠
- 기후 변화로 알프스 빙하가 녹고 있다는데 - 그곳에서 옛날 옛적의 경전(經典) 발견? - 인류에게 또 다른 교훈을 주고 있다고... - 물론 믿거나 말거나!!! 폭염에 시달리는 유럽, 알프스 산봉우리 빙하가 녹아 37년 전 실종된 산악인 유해가 발견됐다... 유해와 함께 빨간 신발끈 등산화와 아이젠도 발견됐다... 기후 변화가 인류에게 큰 재앙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주장이 점점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런데...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실종되었던 산악인 유해(遺骸) 인근 동굴에서 아주 먼 옛날 옛적의 경전(經典)을 찾았다고 한다. ‘비밀 경로’(?)를 통해 그걸 입수해서 우리말로 풀어봤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그 경전은 모두 세 쪽으로... 우연의 일치인지 그 경전의 표지에는 큼직하게 ‘괴담 계시록’이라고 적혀있었다. 다음 쪽에는 “줄여서 ‘괴시록’이라 부른다”는 문구 밑에 이런 글이 함께 했다. 개만도 못한 인생을 제대로 이끌어 주기 위한 복음(福音)인지라, ‘개시록’이라고도 하느니라. 그리고 마지막 쪽에는 3장으로 된 경전의 내용이 실려 있었다. 간단한 해설을 곁들여 소개한다. “태초에 썰이 있었나니 썰은 노가리를 낳
- 재명(在明)과 해명(海明)의 불평등한 만남... - 내정간섭의 판을 깔아줬다는 평이 대세인데 - ‘자화자찬’으로 뭉개버리려는 움직임도... - ‘원하는’ 아닌 ‘마주한’ 중국을 상대해야 “일각에서 미국이 승리할 것이고 중국이 패배할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는데, 이는 분명 잘못된 판단... 단언할 수 있는 것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할 것...” “시진핑 주석의 지도하에 중국몽(中國夢)이란 위대한 꿈을 한결같이 이루려는 확고한 의지를 모르면 그저 탁상공론일 뿐...” 이미 인구(人口)에 널리 회자(膾炙)된 어록(語錄)이기에 경위 설명은 따로 필요가 없지 싶다. 이 나라 의전(儀典) 서열 8위라는 ‘집권 야당’(執權 野黨)의 대표... 뛔국 외교라인의 국장(局長)급이라는 대사(大使)... 내정간섭(內政干涉)의 판을 벌려준 자리... 등등 격식(格式)과 구설(口舌)은 굳이 따지지 않기로 한다. 단지 저잣거리에서는 이렇게 수군거린단다. “개딸 아범이 언제 그렇게 겸손하고 다소곳한 자세를 보인 적이 있었나... 이번에 비로소 인간적인 진면목(眞面目)을 보았네.” 물론 ‘두 밍(明)’의 만남으로 한-중관계의 민낯과 속살이 따블로(double) ‘밝게’(明) 드러났다는 평
- 반(反)대한민국 세력과의 협치(協治)란 과연... 여의섬이 ‘남쪽 국회’가 되고 있다는 지적도 - 정적(政敵)과 이빨을 합쳐온 작자들도 흔한데 “니들이나 잘해”를 넘어, 심판이 필요한 때 “의회와 소통하고 야당과 협치하겠다”던 윤 대통령의 발언과 달리 여야 협치는 사실상 공전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취임 1주년이 며칠 지났다. 그 어간에 여러 언론매체에 오르내린 화두(話頭)가 바로 ‘협치’(協治)다. 많이 배우셨다는 전문가, 글깨나 쓴다는 문장가, 꼰대면서도 아닌 척하는 원로 등등이 지적질과 함께, 칭얼대고 계신다. 그러나 단언컨대... “이승만은 친일 매국세력의 아버지이고, 박정희는 군사 쿠데타로 국정을 파괴하고 인권을 침해했던 독재자입니다... 친일 매국세력의 아버지, 인권침해 독재자에게 고개를 숙일 수는 없었습니다...” 고개를 숙이던 떨구든 그건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집권 야당’(執權 野黨) 대표의 저 심연에 깔린 이 나라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의 일단이 저러하다고 한다. 과연 그 족속들과의 ‘협치’(協治)가 이 나라의 제대로 나갈 방향과 일치할 수 있을까. 그저 ‘누이와 매부’가 함께 해 처먹는 짝짜꿍 정파(政派) 놀음, 즉 ‘협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