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형 저 봄도 어느새 중간 쯤 들어섰다. 낮의 기온이 20도를 넘어서고 아침 저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킬 수 있을 만큼 따뜻해져 봄날의 포근함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바깥에는 꽃들이 만발해서 일부는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 특히 벚꽃은 갑자기 폈다가 지기 때문에 오늘 저녁에 밤 벚꽃 구경을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신문에는 곳곳의 傷春의 장소와 꽃축제를 알리는 기사를 쏟아낸다. 이런 기사를 활용하여 주말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내일 오후부터 빗님이 오신다니 길거리에는 꽃잎이 뒤덮여 봄을 즐겨보려는 마음이 안타까움으로 변해 부풀은 가슴이 메어오지 않을까? 봄하면 역시 꽃소식이 으뜸이지만 그에 버금가는 봄비도 한껏 부풀은 우리를 차분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느끼게 한다. 봄비가 내리는 날 아파트 거실에서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의 장면과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곡 1번이나 영화 금지된 장난에 나오는 로망스(스페인 기타리스트 안토니오 루비다의 연주곡)나 우리나라 영화 이병헌 주연의 달콤한 인생에서 나오는 로망스(유키 구라모토의 첼로곡)를 들으면서 창밖의 빗줄기를 보며 산등성이 숲에 파랗게 묻어나는 연초록의 색깔과 아파트 화단에 핀 백목련 꽃잎에
박재형 저 커피 한 잔에 세월을 타서 사소한 일에도 즐거워하고 작은 일에도 감동했던 지난 날을 이야기하자. 향기가 가시지 않은 기억의 일들을 꺼내어 추억을 나누고 싶다. 잊혀지고 토막난 이야기를 붙여가며 그리움을 나누면 그리운 그날들,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함께 꺼내어 기억하고 아무 거리낌 없이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어 이 추운 날 따뜻함으로 다가올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신학기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교습비 특별점검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정부의 민생물가 안정 정책에 맞춰 교습비 인상 억제와 사교육비 경감을 목적으로 ‘학원 및 교습소 교습비 등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울 시내 학교교과교습학원과 교습소 720개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1개 교육지원청 소속 점검 인력 36명이 참여한다. 점검 기간은 지난 2월 24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습비 초과 징수 △미등록 단기 고액 특강 운영 △기타경비 과다 징수 △교습시간 준수 여부 등으로, 편법적인 교습비 인상 행위 전반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실시한 특별점검에서도 총 712개 학원 및 교습소 중 183개소에서 228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한 바 있다. 주요 위반 유형은 교습비 변경 미등록, 교습비 표시·게시 위반, 강사 채용·해임 미통보 등이었다. 아울러 교육청은 교습비 관련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과태료 부과 기준 상향과 교습비 월별 징수 원칙을 담은 학원법 개정안을 지난 2월 교육부에 제안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일에는 부교육감 주재로 교육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지난 2. 26.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이유는 가. 교육공무직원 인사위원회 구성 시 성별 균형을 고려한 조항을 규칙에 명시하고, 나. 2025. 7. 1.자로 교육실무사(통합, 교무, 과학실험, 전산) 및 교무행정지원사 직종이 교육실무사 직종으로 통합·상시전환됨에 따라, 이에 따른 직종을 규칙에 신설 반영하는 한편, 다.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가. 교육공무직원 인사위원회 구성 시 성별 균형을 고려한 조항 신설(안 제6조제4항제4호) - 특정 성(性)이 위촉직 위원 수의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함 나. 정원 책정 대상 직종 신설 - 교육실무사 직종을 신설함 다. 징계처분 사유 설명서 서식 수정 - 교부 주체 표기를 교육공무직원인사위원회위원장에서 기관(학교)장으로 수정 등이다 이번 정원책정 대상 직종은 이래와 같다 #서울시교육청 #조리사 #영양사 #조리실무사